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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LASSIC style - 클래식은 언제나 아름답다 CLASSIC style 클래식은 언제나 아름답다. '클래식' 하다는 것. 정말 멋진 말이 아닌가 '일류의, 최고수준의, 고전적인, 유행을 안타는' 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진 이 단어는 어디에도 좌우되지 않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최상의 것들에게만 붙여지는 최고의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일반적으로 클래식 스타일이라 하면 떠올리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영국의 레인코트 일명 바바리 라던지, 샤넬의 트위드 재킷. 남성들의 그 멋진 수트들. 하지만, 이것은 클래식이고 저것은 트랜드이다 라고 딱부러지게 정할 수는 없는 것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질리지 않는 것. 그것이 클래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질리지 않는 다는 것은, 결코 완벽하다는 것. 그게.. 클래식이 아닐까? 클래식이 어려운 .. 2012. 2. 27.
[UX/UI] 네이버 웹툰의 페이지 버튼 방향 문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 웹툰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자주 사용하며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 할거 없을 때 꼭 필요한 필수 앱이라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석님의 마음의 소리는 폰에서 봐야 더 재미있다고 느끼는 중이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차이가 크더군요. (왜그런지 나중에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화면에서 얼마나 보이냐에 따른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아주 유용한 앱이라 만족을 아주 하고 있는 중이고, 만든 곳도 NHN이라 퀄리티에 대한 의심도 딱히 없습니다. 하지만 사소하게 불편한 것 하나 있는데 이것이 저를 자주 골탕먹이며 오류를 발생하게 하더군요. 이 글의 내용은 그 버튼 두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웹툰을 보는 화면입니다. 저안에 재미있는 웹툰이 그려져 있겠죠? 그런.. 2012. 2. 10.
[Start Up] Start Up들의 아카데미 시상식. CRUNCHIES 2011 영화에 아카데미가 있고, 음악에 그래미 가 있고, 광고에는 칸이 있으면 Startup에는 CRUNCHIES AWARDS가 있습니다. TechCrunch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스타트업, 기술, 소셜 관련 항목으로 아래와 같이 20개상을 시상합니다. Best Overall Startup of 2011으로는 Cloud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Dropbox가 수상했습니다. 유사한 서비스로 Naver의 N드라이브, KT의 Ucloud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용량과 속도 문제로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만해도 이미 유저가 2500만명이 넘고 2억개의 파일이 오고 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용중인데. 상당히 안정적인 싱크와, 같은 폴더를 사용하는 유저수가 많으면 싱크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리고 용량문제는 초대.. 2012. 2. 6.